성유리 측이 항간에 떠도는 결혼설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
성유리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'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은 이제 교제한 지 6개월로 아직 결혼얘기를 꺼내기엔 너무 빠른 감이 있다. 주변에 교제 사실을 알린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'고 말했는데요 이어 '결혼과 관련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'라고 덧붙였습니다
오는 29일 브라질에서 귀국예정인 성유리가 안성현과의 열애와 결혼설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